향토 예술인 창작 지원 결실…광양문화예술회관서 특별 전시 운영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최종 선정작 13점 전시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선다.
광양시는 ‘2026년 지역 예술인 작품 구입 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한 작품 13점을 오는 7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광양시 문화예술 진흥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5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를 진행해 서양화, 한국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7점을 접수했다. 이후 6월 18일 미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작품성, 표현력, 완성도, 공공 전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3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되며 전시 종료 후에는 광양시청 내 공공 미술 공간과 각 수요 부서에 배치돼 청사를 찾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선정 작품에는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광양의 문화적 정체성이 잘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꾸준히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작가 작품 구입 사업을 추진해 2025년까지 총 68점의 작품을 구입했으며 올해 추가 선정된 13점을 포함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6년 지역 예술인 작품 구입 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한 작품 13점을 오는 7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광양시 문화예술 진흥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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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작품들은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되며 전시 종료 후에는 광양시청 내 공공 미술 공간과 각 수요 부서에 배치돼 청사를 찾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선정 작품에는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광양의 문화적 정체성이 잘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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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작가 작품 구입 사업을 추진해 2025년까지 총 68점의 작품을 구입했으며 올해 추가 선정된 13점을 포함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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