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대한전선, 2200억 규모 카타르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상향’…중동 시장 입지 강화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근화제약(002250)은 이주형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가 다국적 기업 알보젠(Alvogen) 아시아지역 부사장을 지낸 지그프리드 크슐리서씨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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