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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갑질’ 의혹 전면 부인…“공장 이전 강요 사실 없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3-05 15:40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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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5G 사업 과정에서 하도급업체에 부당 행위를 했다는 신고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4일 입장문을 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기사에 언급된 A사와 거래를 함에 있어서 공장 이전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업체에서 케이블을 구매하기 때문에 A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A사가 설비 투자 요구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설비 투자 요구를 한 적도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계약 체결 전 “품질 기준에 따른 평가를 진행했고, A사가 스스로 판단해 공장을 개선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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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물량 감소와 관련해서는 “고객사로부터 주문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부당한 위탁 취소가 아니다”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발주 물량 전체에 대한 대금 지급도 모두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으며, 법 위반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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