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외인은 떠나고 개인이 떠안았다…불안감 도는 코스피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한양디지텍(078350)은 17일 계열사 한양반도체(오강)유한공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8억1564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5%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15년 10월 16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