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아바코(083930)는 6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5.8% 증가한 25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7% 늘어난 357억8600만원, 당기순이익은 29억87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