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엔씨소프트↑·더블유게임즈↓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알파스캔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꾸민 모니터 ‘프레스티지 J2290D 크리스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와로브스키의 고급스러운 가치를 높이기 위해 97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모니터 하단부를 장식했다. 또한 새로운 BI 알파스캔 프레스티지를 적용한 첫 모델이다.
프레스티지에 적용된 크리스탈 디자인은 패션을 입은 모니터 예술 알파스캔을 위해 중앙대 서혜옥 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은하수를 구현했다.
J2290D는 거울처럼 반짝이는 하이그로시 코팅과 슬림한 베젤로 디자인했다. 잔상이 적고 색상 표현이 고르며 12000:1의 명암비를 갖췄다.
응답속도는 2ms, 화면 비율은 16대 10 또는 4대 3로 변환할 수 있다. 22인치에 이어 24인치와 26인치 제품도 곧 출시 예정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