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KB금융↑·제주은행↓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팀(박재형, 김은경, 이형철씨)이 제1회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108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는 헌법 전문가들이 헌법재판 사례를 중심으로 출제한 문제에 대해 경연팀들이 위헌 혹은 합헌 등의 헌법재판 변론을 작성한 후 직접 변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대팀은 법학전문대학원 지역대학 출신자 쿼터제와 5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 등 지역대학 출신 우대제도에 대한 문제에서 이 제도들이 직업 선택의 자유나 평등권을 침해해 위헌이라는 입장으로 변론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개인 MVP에 선정된 박재형씨는 “전북대팀이 단체와 개인상을 모두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를 통해 실제 재판관들 앞에서 헌법재판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