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대우건설, 3분기 신규 수주 누계액  11조 돌파…전년 동기 비 51.3%↑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삼환기업(00036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88억원으로 3.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658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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