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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도서관이 제47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
전북대는 최신 IT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도서관을 신축 개관해 이용자 중심의 학술정보제공 환경을 조성한 대학도서관 신축 모범사례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돼 전국의 공공 및 대학, 전문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전북대 도서관은 소장 단행본 자료 43만여권에 태그를 부착하는 RFID 시스템을 도입해 대출과 반납의 편의성을 증대시켰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료검색부터 시설 이용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이상귀 도서관장은 “지난해 개관한 전북대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하며 타 도서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만족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47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되는 한국도서관협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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