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우석대 인지과학연구소, '장애인 개집 감금사건' 피해자 2차 조사 실시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5-03-04 16:39 KRD7 R0
#우석대학교 #우석대 #인지과학연구소 #신안군 #장애인
NSP통신-우석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소장 김윤태)는 지난 3일과 4일 연구소 연구원과 신안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개집 감금사건 관련 피해자 대상으로 2차 조사를 진행했다
fullscreen
우석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소장 김윤태)는 지난 3일과 4일 연구소 연구원과 신안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개집 감금사건’ 관련 피해자 대상으로 2차 조사를 진행했다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우석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소장 김윤태)가 지난해 인권유린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장애인 개집감금 사건’과 관련 피해자 2차 조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석대 인지과학연구소는 지난 3일과 4일 연구원과 신원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자 8명(남성 3명, 여성 5명)에 대한 2차 조사를 진행했다.

남성의 경우 폭행과 약물과다복용 여부를, 여성의 경우 성폭행과 성추행 등에 대해 조사했다.

G03-8236672469

우석대 인지과학연구소가 진행한 조사는 피해자 대부분 장애인들로 진술이 어려운 만큼 상담과 함께 활동, 움직임, 표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기법을 동원해 피해사실을 확보했다.

조사결과는 보고서로 작성해 신안군청에 제출할 계획이며 피해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법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김윤태 소장이 조사기관 대표 증인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우석대 인지과학연구소는 전국으로 화제가 된 광주인화학교사건을 비롯해 원주 귀래 사랑의 집 사건, 염전 강제노역사건, 서울 인강원 피해사건 등을 한국심리운동연구소와 진행해 피해사실을 입증해 왔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