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가 오는 4월 25일 고교생 등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교’를 연다.
서울호서예전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여는 진로체험학교에는 실용음악예술학부, 음향미디어학부, 연기예술학부, 모델연기예술학부, 영상사진예술학부, 실용무용예술학부, 스포츠건강관리학부, 경찰경호학부 등 교내 각 학부가 참여, 각기 특성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진로체험학교에서는 실용음악예술학부 K팝과가 ‘지난해 유행 K팝 콘서트’를 여는 것을 비롯해 음향미디어학부가 ‘음향미디어 분야는 유망한가?’에 관해 해답을 제시한다.
또 연기예술학부 방송연기과는 ‘나도 왕의 남자처럼’이라는 주제로 사극연기를 배워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연극연기과는 ‘체험, 연기예술학부’라는 주제로 공연 관람 후 연기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한다.
아울러 모델연기예술학부는 모델에게 필요한 워킹법과 O자 다리교정법을 소개하고, 영상사진예술학부는 영화 연출 이론과 실습 기회를 준다. 실용무용예술학부는K팝 실용무용을 가르친다.
이 밖에도 스포츠건강관리학부는 피트니스 지도자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게 해주고, 경찰경호학부는 경찰관과 경호원이 되기 위한 길라잡이를 해준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호서예전은 학생의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 측면보다 창조성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며, 내신 수능등급 반영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한다. 현재 2016학년도 우선선발 원서 접수 중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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