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재 기업·소상공인 예대율 완화…“21조원 증가 예상”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대학교가 전주교육지원청과 23일 자유학기제 조기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대와 전주교육지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 대비하고 진로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력 및 시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전주교육지청은 학생들이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도 입학처장은 “전주대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지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적극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교육부가 선정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J-H Connect(Jeonju University - High school Connect)프로그램(학과체험, 직업체험, 봉사 및 동아리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24개교 932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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