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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카드사용금액 증가율 둔화…의료·여행업종 타격

NSP통신,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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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여신금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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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여신금융연구소)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5월 카드사용금액 증가율이 둔화됐다.

여신금융연구소가 25일 발표한 ‘2015년 5월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 5월 카드승인금액은 51조76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다. 전년동월 카드승인금액 증가율(3.8%)을 3.3%p 상회했으나, 올해 상반기(1~4월) 평균 증가율(10.3%) 3.2%p에는 미치지 못했다.

공과금업종제외 카드승인금액 증가율(5.5%)도 상반기 증가율의 평균치(7.3%)를 1.7%p 하회해 공과금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5월 카드승인금액 성장세가 올해 상반기 평균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연구소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로 인한 민간 소비심리 위축과 전년동월대비 영업일수 감소(20일→19일)로 최근 되살아나던 내수회복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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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메르스 환자가 확인되기 전인 상반월과 메르스 환자가 확진됐던 하반월의 카드승인금액의 증가율은 5.0%p 차이가 발생했다. 공과금업종을 제외한 상반월(8.1%)과 하반월(3.2%)의 카드승인금액 증가율 차이도 5.0%로 나타나 공과금영향을 제외해도 상하반월간 카드승인금액 증가율 차이가 발생했다.

특히 5월 하반월에 메르스 확산 조짐이 나타나면서 의료업종, 여행사 및 항공사 업종 등의 하반월 카드승인금액이 감소했다.

5월 의료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3조60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했으나, 하반월 카드승인금액은 전년동월대비 1.7% 감소했다. 5월말부터 메르스에 대해 염려와 불안이 확대되면서 일부병원의 외래환자가 감소하고 조기퇴원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한방병원을 제외하고 종합병원과 일반병원 모두 5월 하반월의 카드승인금액이 전년동월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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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7646억원을 기록한 여행사 및 항공사업종의 카드승인금액 역시 전년동월대비로는 5.6% 증가했으나, 하반월 카드승인금액은 전년동월대비 2.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월초 황금연휴로 내국인 해외출국자수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하면서, 5월 여행사 및 항공사 전체카드승인금액은 증가했다.

그러나 5월말부터 확산된 메르스 여파로 인한 여행활동 위축으로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의 항공권 예약 취소 건수는 7만여명을 기록하며 하반월 여행업종의 업황이 악화됐다.

한편 체크카드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어지면서 5월 전체카드(40조4400억원) 대비 체크카드의 승인금액(11조1800억원) 비중은 21.6%를 기록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통계가 분리집계된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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