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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더니
‘미스매치’, 기억 오작동 드라마…웃음의 밀도 약한 가족극

NSP통신, 이복현 기자
KRX2
#미스매치 #기억오작동 #관계뒤집기 #가족드라마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기억상실로 ‘아내가 딸’ ‘아버지가 동생’…관계 뒤집기 설정

-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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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미스매치’(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대환장 코믹 가족극’을 표방한 작품이다.

사업 실패와 직장 해고로 기를 펴지 못하던 가장 ‘봉수’가 사고 이후 기억이 백지처럼 지워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제의 아내가 오늘의 ‘딸’이 되고, 아버지가 ‘동생’이 되는 식의 관계 뒤집기(미스매치)가 핵심 장치다.

오대환·오윤아를 중심으로 안석환, 이준혁, 고규필, 신수연이 가족과 주변 인물을 촘촘히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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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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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몸개그와 말장난을 내세우지만, 개인적으로 체감상 웃음의 밀도는 기대만큼 높지 않았다. 오히려 전체 톤은 코미디보다 진지한 가족 드라마에 더 가깝게 흐른다.

관계가 엇갈리며 생기는 상황은 공감 구간을 만들고, 몇몇 장면은 “우리 집도 저렇다”는 감정을 건드린다. 다만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이 반복되고 감정선이 길게 이어져 중반부부터는 호흡이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또 일부 장면에서는 동작이나 연출이 다소 어설퍼 보이며 몰입을 방해하는 대목도 눈에 띈다.
-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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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코믹함을 강하게 기대했다면 “생각보다 안 웃긴데?”라는 실망이 먼저 올 수 있다. 그럼에도 오대환의 생활 밀착형 ‘짠함’ 연기는 캐릭터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있고, 오윤아가 맡은 ‘집안의 대들보’ 역할도 드라마의 중심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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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영화 특유의 연출·공간 제약은 보이지만 가족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메시지는 과장 없이 남는다. 영화는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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