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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금요일, 무서워도 눈 못 가리는 이유?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09-03-18 15:49 KRD2
#13일의금요일 #공포영화 #호러영화 #마이클베이
NSP통신

(DIP통신) 황기대 기자 = 공포영화 13일의 금요일의 섹시미녀 3인방이 남성들의 눈을 감지못하게 하고 있다.

신 13일의금요일은 화끈한 웨이크 보드녀 ‘윌라 포드’, 섹시 웨이브 댄스을 선보인 ‘줄리아나 길’, 청순한 듯 섹시한 ‘다니엘 파나베이커’가 등장, 무섭지만 눈을 가릴 수 없게 만든다.

마이클 베이가 리뉴얼하고 실제 13일의 금요일인 3월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해 더욱 무서움을 유발한 이 영화는 오리지널 팬들과 공포 마니아들의 지지속에 3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좌석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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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러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녀들이 등장해 남성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13일의 금요일은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스크림’ 등 섹시 청춘 호러물의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 ‘섹스하면 죽는다’, ‘문란한 생활을 일삼으면 죽는다’, ‘글래머는 죽는다’, ‘홀로 남겨지면 죽는다’ 등의 공포 법칙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새롭게 탄생한 13일의 금요일은 이전보다 더욱 섹시하고 늘씬한 미녀들이 대거 등장한다.

비키니 수영복 하반신만 입은 채 웨이크 보드를 타는 윌라 포드와 섹시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인 줄리아나 길은 최근 남성 잡지 맥심(Maxim)에서 란제리만 입은 화보가 공개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윌라 포드는 13일의 금요일에서의 웨이크 보드씬처럼 상의를 입지 않은 과감하고 섹시한 화보로 시선을 끌고 있다.

줄리아나 길과 윌라 포드 외에도 미드 ‘샤크’에 출연했던 다니엘 파나베이커 역시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DIP통신, gidae@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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