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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GSK와 48개국 판권 회수 합의

NSP통신, 오금석 기자, 2015-12-16 18:48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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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암젠은 GSK와 전 세계 48개국에서 프롤리아(데노수맙), 엑스지바(데노수맙)와 벡티빅스(파니투무맙)의 판권을 회수하는 최종 협약에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에는 한국, 브라질, 중국, 콜롬비아, 홍콩, 이스라엘, 싱가폴, 대만, 태국 등 암젠의 주요 사업 확장 국가들이 포함된다.

GSK는 암젠과의 계약을 통해 일부 지역에서 지난09년부터 프롤리아와 엑스지바, 10년부터 벡티빅스의 판권을 보유해 왔다. 그리고 14년 이들 의약품을 통해 미화 약 1억1천1백만 달러의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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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은 성공적인 판권 회수를 위해 GSK에 일정 금액을 지불할 예정이며, 향후 해당 의약품의 판매는 암젠에서 담당하게 된다.

암젠의 로버트 A. 브래드웨이(Robert A. Bradway) 회장은 “이번 GSK와의 합의를 통해 암젠이 새롭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에서 세 의약품에 대한 권리를 재 확보 하게 됐다. 때문에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직접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암젠은 종양과 골질환영역에 추가적인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판권 전환은 향후 12개월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은 GSK가 판권을 보유하게 된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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