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결국 ‘5년간 500조’ 투자 이뤄진다…은행권 건전성 ‘고삐’죄야
(DIP통신) 이성용 기자 = 대우증권은 오는 6월 1일 신한, 현대카드와 제휴를 통해 총 5종의 ‘대우증권CMA 신용카드’를 내놓는다.
출시될 대우증권CMA 신용카드는 ‘신한레이디카드’, ‘신한빅플러스카드’, ‘신한4050카드’ 등 신한카드 3종과 ‘현대M카드’, ‘현대R10카드’ 등 현대카드 2종 등이다.
CMA신용카드는 최대 연 2.8%의 금리와 수시입출금및 이체수수료 면제 등 CMA의 장점과 결제기능을 비롯한 포인트 적립, 각종 할인혜택 등 신용카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결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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