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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 욕설' 김만식 몽고식품, ‘최악의 경영위기 ’...매출 감소 이어질 듯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5-12-28 16:46 KRD7 R0
#몽고식품 #김만식 #매출 #경영위기 #최악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자신의 운전기사에서 폭행과 갖은 욕설 등 ‘인간이하의 취급’을 한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는 몽고식품이 최대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소비자단체 등과 소비자들까지 가세해 강력한 불매운동을 펼칠 움직임이어서 회사경영의 존폐에 위기상황까지 갈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순 없는 상황이다.

몽고식품의 김만식 회장은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폭행과 욕설 등 ‘슈퍼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입에 담지못할 ‘미친 XX야’ ‘개XX야’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운전기사의 중요부위를 폭행하는 등 ‘인간이하’의 취급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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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몽고식품은 홈페이지 사과 게재문을 통해 ‘회장님이 직접 피해자에게 사과하겠다’며 사태수습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몽고식품은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이는 경영의 최대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을 높였다.

경남 창원에 본사가 있는 몽고식품은 지난 1945년 개인기업으로 출발해 1987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장류를 전문으로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2013년 매출 352억원에서 2014년엔 447억원으로 늘어났다. 같은해 영업이익도 7억4000만원에서 11억원으로 껑충뛰었다.

그러나 당장 내년부터는 김만식 회장 파문 여파가 몽고식품의 매출감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소비자단체와 소비자들의 불매운동확산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소비자단체의 한 관계자는 "현재 몽고식품의 불매운동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각 단체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게시판에도 소비자들의 몽고식품에 대한 비난성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마산시는 폭력과 욕설을 일삼은 김 회장에서 ‘마산시민이 드리는 상’을 수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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