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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아파티닙' 임상3상 서류 아직 미제출...임상 지연 불만감 높아져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6-01-05 10:32 KRD7 R0
#에이치엘비(028300) #임상 #아파티닙 #LSKB #항암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에이치엘비가 지분을 투자한 LSKB의 항암제 아파티닙의 美 임상이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아직 임상3상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10월경 임상3상을 위한 서류를 제출할 것이라고 일부 언론들이 보도한 바 있다. 임상지연에 따른 투자가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에이치엘비측은 "임상3상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파티닙은 위암등을 치료하는 항암제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2상a가 종료된상황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국에서의 임상2상a에 대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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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지난해 9월 김상철LSKB대표의 말을 인용, "10월중 임상2a의 결과를 발표한 뒤 다음달(지난해 10월 지칭) 미 FDA에 임상3상 승인허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 기술이전협의도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관심있는 회사들이 임상2a보고서를 보고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증권시장에서 임상3상에 대한 기대는 크다. 하지만 임상3상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는 불만들이 투자가들사이에서도 나오고 있다.

한 투자가는 투자커뮤니티 게시판에 ‘미3상승인 임박이라고 니들이 IR에서 말하지 않았느냐? 언제 되는데? 8월부터 구라치더니...‘라고 임상지연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또 한 투자가는 ‘개미(개인투자가를 일컬음)들 가지고 놀지요...감언이설에 당한 개미 아닌가요’라고 회사측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다.

기술이전 협의와 관련해 회사측은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가) 급할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LSKB는 미국의 바이오회사로 금감원 공시 9월 말 기준으로 에이치엘비는 LSKB에 지분 59.19%를 보유중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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