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MWC 개막에 하루 앞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발표했다.
이번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의 발표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5000여명의 관람객이 실시간 중계를 VR 헤드셋 '기어VR'로 볼 수 있게 한 것.
갤럭시S7은 5.1인치, 갤럭시S7 엣지는 5.5인치 QHD(2560X1440) 해상도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출시는 블랙 오닉스,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 실버 티타늄의 4가지. 후면에 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빠르게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7 S7 엣지는 메탈·글라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7 엣지는 전후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욱 강조됐다. 또 5.5인치 대화면에도 불구하고 베젤은 더욱 얇아졌다.
갤럭시S7의 무게는 152g, 갤럭시S7 엣지는 157g이다. AP는 스냅드래곤 820, 램은 4GB, 저장공간은 32GB부터 가능하다.
갤럭시S7·S7 엣지는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며 USB 단자 및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기능을 탑재해 USB 커버가 없이도 방수가 가능하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는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을 확대했다. 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배터리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갤럭시S7 엣지는 갤럭시S6 엣지(2,600mAh) 보다 38% 늘어난 3600mAh 배터리를 채택했다.
두 모델의 판매가격으로는 갤럭시S7이 700유로로 95만9000원에 해당됐으며 갤럭시S7 엣지는800유로로 한화 109만5000원에 해당되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의 이번 갤럭시S7·S7 엣지 발표에서 VR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까지 참여해 삼성전자와 페이스북이 향후 VR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해 시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360도 영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어 360을 선보였다.
기어 360은 180도 범위를 광각 촬영할 수 있는 두 개의 195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두 렌즈가찍은 영상을 하나로 합쳐 수평과 수직 방향 어디든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기어360은 양쪽 렌즈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 모드로 360도 고해상도(3840×1920) 동영상과30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렌즈 한쪽만 사용하는 싱글 모드를 선택할 경우 180도의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이번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카메라 성능 향상과방수·방진 기능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며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VR 생태계 구축에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나선 점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플랫폼과 콘텐츠시장에 진출해 적극적으로 VR시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VR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경우 플랫폼업체와 콘텐츠업체가 가장 수혜를 받을 이다”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하드웨어적으로는 응답속도가 빠른 OLED 패널과 하이엔드 AP, 대용량의 낸드 플래시메모리시장 등이 크게 성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번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의 발표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5000여명의 관람객이 실시간 중계를 VR 헤드셋 '기어VR'로 볼 수 있게 한 것.
갤럭시S7은 5.1인치, 갤럭시S7 엣지는 5.5인치 QHD(2560X1440) 해상도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출시는 블랙 오닉스,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 실버 티타늄의 4가지. 후면에 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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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S7 엣지는 메탈·글라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7 엣지는 전후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욱 강조됐다. 또 5.5인치 대화면에도 불구하고 베젤은 더욱 얇아졌다.
갤럭시S7의 무게는 152g, 갤럭시S7 엣지는 157g이다. AP는 스냅드래곤 820, 램은 4GB, 저장공간은 32GB부터 가능하다.
갤럭시S7·S7 엣지는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며 USB 단자 및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기능을 탑재해 USB 커버가 없이도 방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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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이번 갤럭시S7·S7 엣지 발표에서 VR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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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360은 180도 범위를 광각 촬영할 수 있는 두 개의 195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두 렌즈가찍은 영상을 하나로 합쳐 수평과 수직 방향 어디든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기어360은 양쪽 렌즈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 모드로 360도 고해상도(3840×1920) 동영상과30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렌즈 한쪽만 사용하는 싱글 모드를 선택할 경우 180도의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이번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카메라 성능 향상과방수·방진 기능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며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VR 생태계 구축에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나선 점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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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하드웨어적으로는 응답속도가 빠른 OLED 패널과 하이엔드 AP, 대용량의 낸드 플래시메모리시장 등이 크게 성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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