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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KBS 주말드라마 제작 지원 및 장난감 협찬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6-03-16 09:04 KRD2
#토이트론 #완구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제작 지원과 함께 장난감을 협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드라마 제목 그대로 ‘아이가 다섯’ 나오는 가족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도 자주 등장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싱글대디(안재욱)의 처제로 나오는 장진주(임수향 분)가 토이트론의 대표적 장난감 ‘실바니안패밀리’ 매니아로 등장하는 등 드라마 곳곳에 ‘하프’, ‘달님이’, ‘퓨처북’ 등 토이트론의 인기 장난감들이 총출동한다.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은 사별한 아내 사이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 안재욱과 친구와 바람난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씩씩한 싱글맘 소유진의 두번째 사랑이야기로 가족의 갈등과 사랑을 코믹하고 친근하게 풀어나가 남녀노소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중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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