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전세홍, 5:3:2 ‘황금비율’ 몸매로 섹시미 발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1-05 22:57 KRD2
#전세홍
NSP통신

[DIP통신 류수운 기자] 탤런트 전세홍(26)이 우아한 섹시미를 한껏 선보였다.

5:3:2의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해 온 전세홍은 최근 진행된 프매거진 ‘럭셔리골프(LUXURYGOLF)’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170cm, 48kg의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03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선발대회 서울지역 대표로 출전해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 전세홍은 이후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2007년 케이블채널 CGV 드라마 'P씨네'로 연예계에 공식 데뷔했다.

G03-8236672469

한편 오는 21일부터 예술마당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전세홍은 현재 신하균 이보영 백윤식 문희경 등과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유라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