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결국 ‘5년간 500조’ 투자 이뤄진다…은행권 건전성 ‘고삐’죄야
[DIP통신 고정곤 기자] 증권방송 맥tv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손실의 최소화와 수익의 극대화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매매신호’ 서비스를 런칭한다.
매매신호는 증권 전문 애널리스트들과 분석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해 금융분석공합기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주식의 현재가 조회를 비롯해 매수 신호, 매도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 실시간 종목 발굴, 투자 타이밍 시점까지 제공해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경제 뉴스와 복합돼 신뢰 있는 서비스에 대한 더 높은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증권 관계자들과 투자자들 모두 기대하고 있다.
언론업계 관계자는 매매신호 서비스에 대해 “정확하고 빠른 실시간 증권 상황을 제공해 팔아야 할 때와 사야 할 때의 타이밍을 놓쳐 손해만 보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수익 투자 비법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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