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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지 기자)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광양 5일 시장인 옥곡장이 열리고 있는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곡성·구례 지역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챙피해서 못살겠다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등의 현수막을 걸고 박근혜 퇴진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장을 보러 나온 많은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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