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DIP통신) =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홍대 앞 클럽 ‘도넛’에서 하나포스 부가서비스 고객 1000명을 초대해‘하나포스 파티 포커스 온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노브레인’, ‘슈퍼키드’ 등 가수들의 공연과 비보이, 비트박스, 마술쇼, 댄스파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퀴즈게임과 분장, 즉석 타투(패션문신)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외에도 현장에서 즉석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 경품도 증정된다.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의 부가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문화체험 행사로 ‘2007 하나포스 페스티벌 4U’를 벌이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이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