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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가 오는 12일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킨 ‘곡물 라떼’ 2종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입맛으로, 겨울철 대표 건강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월넛시리얼라떼’와 ‘블랙빈라떼’는 각각 호두와 검은콩을 주원료로 한 웰빙 곡물 음료로,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각 5100원이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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