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치킨 프차계의 치킨 중량 표시제의 ‘속사정’과 하림의 ‘K-양계장’ MOU…타코벨·CU·빙그레 등 ‘확장’ 드라이브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원익(032940)은 종속회사인 장산의 주식 6만5935주를 6억5935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장산에 대한 원익의 지분율은 80%가 된다.
원익은 “당사 영위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연결기준 재무구조 개선, 투자수익 기대가 취득 목적”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