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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NSP통신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종식)는 28일 본부사무실에서 민병덕(閔炳德) 변호사를 법률 고문으로 위촉했다.
민 변호사는 앞으로 취재 과정에서 문제의 소지에 대해 법률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민 변호사는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원 34기로 현재 경기도 안양 소재 법무법인 민본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 공인중개사협회 실무교육 교수(동국대학교)로 있다.
김 본부장은"훌륭하신 민병덕 변호사를 법률 고문으로 위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현장 취재기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민 변호사는"정론직필(正論直筆)을 실천하는 NSP통신의 경기남부본부 법률고문으로 활동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취재기자 여러분들이 법률자문을 요청해 오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민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 했다. 전(前)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 법률지원단장을 맡아 활약했다. 저서로는 ‘공인중개사 수험서 쉽따 민법 및 민사특별법’ ‘변호사가 풀어주는 공정거래법’(공저) ‘법 공익을 말하다(민생관련 사례집)’ 등이 있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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