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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 며느리로 안방극장 복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4-13 20:37 KRD2 R0
#김선아 #나는 전설이다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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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시티홀’ 이후 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김선아는 SBS 새 수목극 ‘나는 전설이다’(극본 김윤정, 연출 김형식)에 타이틀롤인 ‘전설이’ 역에 캐스팅됐다.

김선아가 분하게 될 ‘전설이’는 한 때 왕십리를 주름잡던 여고생 짱이었지만, 여동생 뒷바지를 위해 한국 최대 로펌에 사환으로 들어간 후 촉망받던 변호사를 유혹해 최상류층 법조명문가 며느리가돼 우아한 삶을 누리게 되지만, 시댁의 가식과 이기주의에 견디지 못해 이혼을 선언한 후 법조가문인 시댁을 상대로 홀로 세기의 이혼소송을 벌이게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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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홀로서기에 나서는 김선아는 고등학교 때부터 전설적인 그룹사운드 리더로서 활동해왔던 재능을 살리기 위해 다시 그룹 사운드를 결성,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게 된다.

그동안 작품을 통해 털털한 면모를 주로 선보여 왔던 김선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국 최상류층 며느리로서의 화려함과 세련됨, 그리고 섹시한 면모 과시는 물론 밴드 보컬로도 활동하게 되는 만큼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측은 “코믹하면서도 지극히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여야하는 전설이 역에 김선아 만큼 적임자를 찾을 수 없었다”며 “김선아가 국민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서 세운 흥행의 ‘전설’을 이번 배역 ‘전설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김선아 캐스팅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한편 김선아와 함께 그룹사운드로 활동을 펼치게 될 주인공들과 당당히 이혼 선언을 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김선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될 남자 주인공은 현재 캐스팅 중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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