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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KBS2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부잣집 외동딸인 구효선 역을 맡아 극 초반 청순하고 애교넘치는 여린 소녀의 모습을 선보여 왔던 서우가 냉정한 카리스마의 숙녀로 변신한다.
14일 방송되는 5부에서는 8년의 세월을 훌쩍 넘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는 첫 장면에서 세련된 숙녀의 모습으로 극중 의붓 언니 문근영(은조 역)과 전시회장에서 만나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던 효선은 늘 자신을 무시해왔던 은조에게 싸늘한 일침을 가하는 등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우는 또 15일 방송될 6부에서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춰 완벽한 발레 공연을 펼치는 황홀한 발레리나로서의 자태를 드러낼 예정으로 성인 연기에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5부 부터는 성인이 된 ‘신데렐라 언니’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담겨질 예정이다”며 “극 초반 보여졌던 앳된 이미지를 벗고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숙녀로 변신한 서우의 모습을 제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지난 4회 방송 시청률이 자체 최고인 18.0%(TNms 기준)를 기록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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