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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곽종민 인턴기자] 해피랜드F&C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29일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아동의류를 전달했다.
해피랜드F&C의 임성빈 부사장은 “소외된 아이들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옷을 제공함으로써 그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해피랜드F&C 임직원 일동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돕는데 꾸준히 앞장 설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해피랜드F&C는 2007년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협정을 맺은 이후 연간 약 1억원 상당의 유아동의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DIP통신 곽종민 인턴기자, island50@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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