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KBS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연기자 변신에 나서는 클래지콰이 호란이 동료인 알렉스로부터 세심한 연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극중 ‘엄친딸’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정보국 여신’ 최은서로 분하는 호란은 “알렉스가 대본 리딩 테스트 때부터 카메라 테스트를 마칠 때까지 격려와 조언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며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되자 알렉스가 가장 먼저 ‘체력 싸움이니 몸 관리 열심히 해라’라고 경험에서 우러난 당부와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특히 알렉스는 호란에게 대본리딩 방법이라든지, NG시 대처 하는 법, 촬영 현장에서의 행동 요령 등에 대해 세심한 가르침으로 진한 동료애를 과시해 감동을 선사했다고.
호란은 “제 성격을 잘 아는 동료라 해 줄 수 있는 맞춤형 충고들을 해주며 물심양면으로 챙겨주고 있다”며 “사실 이렇게까지 많은 도움을 줄지 몰랐다. 정말 고맙다”고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인 ‘국가가 부른다’는 ‘건어물 남’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 분)과 ‘잔머리 여왕’ 순경 오하나(이수경 분), ‘허술한 야심가’ 한도훈(류진 분), ‘정보국의 여신’ 최은서가 벌이는 좌충우돌 ‘행복 찾기’ 드라마다.
한편 ‘국가가 부른다’는 3일 오후 2시 제작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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