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결국 ‘5년간 500조’ 투자 이뤄진다…은행권 건전성 ‘고삐’죄야
[서울=DIP통신] 전상희 인턴기자 = KT의 비상장계열사 케이티스(구, 한국인포서비스)의 1분기 매출이 8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0.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0억원, 순이익은 42억원으로 각각 19.78%, 13.73%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대표사업인 114번호안내 사업과 KT100번 센터의 매출이 526억원, 우선번호안내사업은 1.8% 증가한 108억원을 달성했다.
콜센터사업은 전년동기대비 25.7% 증가한 94억원을 달성했으며, 유통사업은 전년동기대비 134.4% 증가한 102억원을 달성했다.
케이티스는 114전화번호 안내서비스, 콜센터도급사업, 별정통신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본금 152억원, 자기자본은 83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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