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증권주 상승…미래에셋증권↑·메리츠금융지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연기자 정재연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류 주역 장나라와 함께 ‘띠아오만 공주’에 출연해 한류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정재연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동부에 위치한 옌청시 똥타이 현에서 열린 ‘제 9회 옌청 경제 무역 박람회’ 기념 대 연창회 무대에 올라 ‘오직 내게’라는 댄스 곡을 현란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이날 운집한 50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는 등 현지에서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나라가 직접 작사한 이 곡은 정재연의 중국음반 1집에 수록된 곡으로 중국어와 한국어 가사가 섞여있다.
정재연은 한국 팬들에게는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버지니아공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연극 ‘꽃마차는 달려간다’를 통해 신선한 연기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정재연은 “중국 활동도 중요하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