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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 ‘옥타곤 걸’로 시선을 끌어 온 아리아니 셀레스트(23)가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냈다.
대회 마스코트인 ‘옥타곤 걸’로 3년간 활동중인 아리아니는 히스패닉계와 필리핀계의 혼혈로 동서양적 매력을 동시에 갖춰 UFC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섹시한 외모에 아찔한 옷차림, 화끈한 무대매너로 대회 출전 선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성지 맥심 코리아( MAXIM KOREA) 6월호 표지모델로 공개된 화보에는 아슬아슬한 블랙의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없는 환상적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육감적 가슴을 자랑하고 있다.
맥심 한국판 6월호는 아리아니의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통해 ‘옥타곤 걸’에 지원한 이유, 좋아하는 남성상 등을 세세히 소개에 나선다.
또한 마이클 잭슨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백커버를 마이클 잭슨의 사진으로 장식하고 특집기사를 게재하는 한편 ‘점점 더’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 가수 JJ, 전계수 감독의 신작영화 ‘뭘 또 그렇게까지’의 히로인 주민하, 연예계 최고 얼리어답터 구준엽, 개그맨 유상무, 레이싱 모델 류지혜 등의 화보와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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