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채림이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 특별 출연한다.
장혁이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브의 모든 것’은 지난 2000년 인기리에 방송된 한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당시 장동건과 함께 주인공을 맡았던 채림의 리메이크작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극중 채림은 10년 전 원작에서 맡았던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아나운서 린위안 역을 맡아 방송국 PD 천이푸(장혁 분)가 평생 가슴에 안고 사는 옛 연인으로 모습을 보인다.
린위안은 원작에는 없던 새로운 캐릭터라 채림의 등장에 더욱 기대감을 주고 있다.
채림은 “‘이브의 모든 것’은 제가 아끼는 작품 중 하나여서 리메이크 소식에도 너무 좋았는데, 직접 출연까지 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행복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류스타 장혁과 채림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중국판 ‘이브의 모든 것’은 최고의 앵커 자리를 위한 두 여인의 대립과 사랑,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대만판 ‘꽃보다 남자2’의 맥대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장혁의 상대역에는 중국 가수 겸 연기자, MC로 활동 중인 주단(쉬딴평 역)이, 쉬딴펑의 라이벌인 하정남 역에는 인기 대만 배우 양근화가 캐스팅됐다.
중국판 ‘이브의 모든 것’은 오는 9월 중국 절강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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