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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주년 맞은 미키정, “하리수는 다음 생애도 내가 사랑할 단 한 사람”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04 17:17 KRD2 R0
#미키정 #하리수
NSP통신-<사진출처=미키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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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미키정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다음 생애도 내 반려자는 오직 하리수.”

미키정이 트랜스젠더의 아내 하리수에 대한 변치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07년 5월 하리수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미키정은 최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하리수를) 내 전부를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한다”며 “단 한번도 결혼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다시 태어나도 하리수를 선택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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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결혼 후 다른 여자는 내 눈에 들어온 적이 없다”며 “얼마전 혼자 부산집에 갔는데 계속 아내 생각만 나더라”고 하리수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미키정은 악플과 루머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악플과 관련해 “가장 많은 악플로는 ‘남자끼리 결혼했네’, ‘남자끼리 살면 어때?’ 등이었다”며 “악플은 마음에 담아두면 우울증이 생길 수 있어 마음을 편히 갖고 아내와 함께 그냥 웃어넘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30억 도망설’ 등 각종 루머와 관련해서는 “30억을 준다해도 도망갈 생각은 없다”며 일축하고, “(우리 부부를)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욕설과 비방의 글이 오르는 미니홈피 폐쇄 의향에 대해서는 “(우리의 결혼을) 응원해 주는 분들도 많아 미니홈피를 닫을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장안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향후 고아원과 실버 사업에 전념하고 싶다는 미키정은 아이 입양을 신중히 추진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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