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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8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07 15:37 KRD2 R0
#박주미 #김명민 #파괴된 사나이
NSP통신-▲8년만에 연예계로 복귀한 박주미<사진출처=영화 파괴된 사나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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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연예계로 복귀한 박주미<사진출처=영화 ‘파괴된 사나이’ 스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박주미(38)가 8년만의 컴백으로 화제가되고 있다.

지난 2002년 종영한 드라마 ‘여인천하’를 끝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한 박주미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가진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주연배우 김명민, 엄기준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박주미는 유괴된 딸을 찾아 유괴범(엄기준 분)을 쫓아 사투를 벌이는 김명민의 아내로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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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한 부성애를 선보일 김명민과 함께 극한의 모성애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해낼 예정이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박주미는 “영화에서 주연 출연은 데뷔 후 처음이라 다소 부담감이 컸다”며 “하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가 좋고, 배우들과의 연기호흡도 잘맞아 우려를 씻고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오랜만의 복귀작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내달 1일 개봉을 앞둔 스릴러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목사인 주영수(김명민 분)가 다섯살 된 딸 혜린의 실종으로 절대적 ‘신의 믿음’을 잃고 타락의 생활을 하던 중 8년만에 죽은줄만 알았던 딸과 함께 나타난 유괴범의 전화를 받고 ‘그 놈’을 쫓는 아버지의 피끓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주미는 드라마 ‘허준’, ‘느낌이 좋아’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1년 결혼으로 연기생활을 접은 뒤 2005년에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 MC로 시청자들과 조우한 바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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