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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10대 가장 벗기 좋은 나이” 깜짝 발언 ‘눈총’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7-02 20:00 KRD2 R0
#최은정 #청순글래머
NSP통신-<사진제공=사과우유커뮤니케이션>
<사진제공=사과우유커뮤니케이션>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나이 많은 모델들의 비키니 화보를 ‘역겹다’고 막말을 퍼부어 구설수에 올랐던 ‘착한글래머’ 최은정(19)이 10대가 벗기에 가장 좋은 나이라는 폭탄 발언으로 또 다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끝장 토론 시즌2’ 녹화에 시민토론단으로 참여한 최은정은 ‘10대 아이돌 섹시코드 금기는 없는가’라는 주제 토론 중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 섹시코드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고 싶다”며 “10대야 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라고 깜짝 주장했다.

최은정의 돌발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처음 모델로 데뷔했을 때는 호감이 많았는데 점점 실망감이 크다”, “나이가 어려 그럴 수도 있겠거니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도대체 개념은 있는거냐” 등 불쾌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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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주 화, 목 밤 10시 ‘착한글래머 LIVE’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인 최은정은 지난 2월 EP앨범 ‘바라보다’를 발매하고 가수 데뷔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아이돌 섹시코드 반대 논객으로 최진우 단국대 겸임교수와 함께 자리를 같이 한 김정일 정신과 전문의는 “젊음과 아름다움은 신이 빌려준 일시적인 축복에 불과하다”며 “섹시코드를 지향하기 위해 많은 아이돌들이 다이어트로 고통받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찬성 논객으로 심영규 연예기획사 대표와 호흡을 맞춘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 겸 영화평론가는 “섹시함이 없는 사회야말로 재미없는 사회다”라며 “인류역사는 늘 금기 아래서 섹시코드를 추구해왔다”고 팽팽히 맞섰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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