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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의 그녀 ‘로티플스카이’, ‘노 웨이’ 파격 앨범 재킷 공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7-19 20:54 KRD2
#류시원 #로티플스카이 #노웨이
NSP통신-<사진제공=알스컴퍼니>
<사진제공=알스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겸 가수로 활동중인 류시원의 ‘애브노멀106’(abnormal106) 프로젝트의 첫 주자 ‘로티플스카이’(22·Rottyful sky)의 디지털 싱글 앨범 ‘노 웨이’(No Way)의 파격적인 앨범 재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01년 1집앨범 ‘보이스 오브 퓨러티’(Voice Of Purity)를 하늘(본명 김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해 데뷔해 타이틀 곡 ‘웃기네’로 사랑받았던 로티플스카이는 9년이란 세월을 훌쩍 뛰어넘으며, 소녀티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카리스마 가득한 ‘여전사돌’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공개된 재킷에는 명품 복근과 허리에서 엉덩이로 흐르는 아찔하고 입체적인 굴곡, 여기에 탄탄한 피부가 하나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관능미 넘치는 명품 3D몸매를 탄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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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 때와 비교 180도 달라진 모습이 믿기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다”, “귀여운 소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 디바로 거듭난 것 같다”, “빨려들어 갈 듯 한 강한 눈빛과 중성적인 카리스마가 매혹적이다”, “하루 빨리 ‘로티플스카이’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듣고 싶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에 ‘로티플스카이’의 프로듀서 겸 제작을 맡은 류시원은 “‘로티플스카이’는 타고난 재능과 음악성을 겸비함과 동시에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근성도 함께 갖춘 친구이다”며 “더욱 다듬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매혹적인 카리스마 가득한 파격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도발적인 ‘한류 디바’를 꿈꾸는 ‘로티플스카이’는 오는 22일 강렬한 일렉트릭 댄스곡 ‘노 웨이’의 3D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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