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새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한류 대표 드라마로 떠오를 예정이다.
지난 24일 드라마 주요 촬영지인 전라남도 영암 촬영장에는 ‘동방신기’ 믹키유천의 일본 팬 800여 명이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믹키유천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일본 팬들은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촬영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며, 드라마와 연기자로 변신한 믹키유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믹키유천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팬들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을 해주는가 하면 만남을 마무리하면서는 이들과 일일이 핸드터치를 해 일본에서부터 한국 촬영장까지 자신을 만나기 위해 찾아와준 팬들에게 고머운 마음을 전했다.
현장의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먼 곳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응원해 주셔서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힘을 많이 얻었다”며 “보여주시는 관심에 보답하고자 더욱 열심히 작품에 임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대표 드라마로 인정받겠다”고 포불르 전했다.
한편 오는 8월 30일 첫 방송을 예고하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에서 벌어지는 청춘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유아독존 조선시대 ‘엄친아’ 이선준 역에 믹키유천,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성균관에 입성한 ‘강골처자’ 김윤희 역에 박민영, 조선 최고의 바람남인 ‘여색제왕’ 구용하 역에 송중기, 통제 불능 순도 100% ‘야생남’ 문재신 역에 유아인이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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