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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신녀 목욕재계와 ‘김혜은’ 곤장신 선정성 논란 빚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7-27 21:37 KRD2 R0
#김수로 #김혜은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주말 방송된 MBC 주말사극 ‘김수로’가 선정성 논란에 휩쌓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는 구야국 신녀들이 폭포수 아래 계곡물에 웃저고리와 치마를 벗고 들어앉아 신의 계시를 받기 위해 기도하는 장면과 극중 나찰녀로 출연중인 김혜은이 천군후사(고주원 분)로 왕권을 세우려는 정견비(배종옥 분)에 맞서 도주하다 붙들려 속곳차림으로 빗속에 곤장을 맞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 곤장신에서는 김혜은의 뒤태가 물에 젖어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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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면 모두 방송 후 선정성 도마에 올라 논란을 부추겼다.

시청자들은 “비록 밤 늦은 시간에 방송되는 드라마지만 방학을 맞은데다 주말이라 아이들과 함께 보는데 낯 뜨거워 혼났다”, “굳이 비에 젖은 둔부와 허벅지를 클로즈업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신녀들의 목욕재계 장면에서 가슴골이 드러난 모습은 일부러 콘셉트를 잡은 것인가?” 등 선정성을 꼬집었다.

한편 김혜은이 이번 곤장신으로 선정성 논란에 몰리자 소속사 측은 “지나친 노출이라며 논란을 사고 있는 이 장면의 뒷 모습은 김혜은이 아니라 대역이었다”고 해명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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