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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플스카이, 공백기 9년동안 습작곡만 100여 곡 ‘화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7-27 22:04 KRD2 R0
#로티플스카이 #노웨이
NSP통신-<사진제공=알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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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스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13세의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변신해 9년만에 ‘노웨이’(No Way)로 무대활동에 나서고 있는 ‘여전사돌’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이 그동안 자신이 직접 쓴 습작곡만 100여 곡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22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노웨이’를 비롯해 수록곡 ‘마이 하우스’(My House)와 후속 발매를 준비중인 모든 곡의 가사도 직접 쓴 것으로 전해진 로티플스카이는 그동안 꾸준한 작업을 통해 작곡, 편곡에도 재능을 보이고 있다는게 소속사측의 설명.

지난 2001년 하늘이라는 예명으로 ‘웃기네’라는 곡을 발표하고 데뷔해 소녀가수라는 타이틀로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던 로티플스카이는 곧바로 찾아 온 사춘기로 슬럼프를 겪으며, 방황을 하다 음악에 빠져든 뒤 독학으로 작곡과 악기 연주에 심취하게돼 100여 곡의 음악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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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노력으로 소울, 하우스 ,일렉트로닉, 록, 재즈. R&B, 힙합, 테크노 등 거의 모든 음악 장르를 섭렵한 로티플스카이는 “음악은 슬럼프를 극복하고 ‘로티플스카이’로 다시 서기까지 나를 지탱해준 힘이다”며 “직접 만든 곡으로 뮤지션으로서 인정받는 것이 내 오랜 꿈이자 목표다”고 말해 싱어송라이터 디바를 향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복귀무대를 가진 로티플스카이는 “자작곡 100여 곡을 선별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할 수 있도록 다듬어 일반에 공개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음반제작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류시원의 ‘앱노멀106’(abnormal106) 프로젝트 첫 주인공으로 낙점돼 꿈에 그리던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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