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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측, ‘속옷 벗겨졌다’ 자극적 문구 사실 달라 불쾌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8-03 18:11 KRD2 R0
#리지 #애프터스쿨
NSP통신-<사진출처=리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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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리지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애프터스쿨 리지(본명 박수영·18)가 방송 녹화도중 속옷이 벗겨졌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소속사인 플레디스 측이 당혹감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은 3일 이날 밤 12시 방송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플레이걸즈스쿨’을 녹화하던 중 리지가 격한 바나나 보트를 타다 떨어져 물속에서 하의가 벗겨지는 헤프닝이 있었다고 보도자료를 오전에 낸 바 있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리지 노출’로 불리며, 리지 출연 방송 장면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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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해명 자료를 통해 “리지의 속옷이 벗겨졌다는 것은 녹화가 있던 날 리지가 ‘물에빠지면서 옷이 살짝 내려간 것 같다’고 한 말을 제작사 측이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자극적인 문구로 과장해 표현한 것”이라며 “선정성 짙은 홍보로 리지는 물론 팬들과 소속사 역시 당혹감을 떨칠 수 없다”고 불쾌감을 보였다.

방송 한 관계자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프로그램 사전 홍보를 하면서 저속적이고 선정적인 표현의 수위를 높이는 예가 허다하다 ”며 “수위 조절이 필요하고, 더우기 나이어린 아이돌의 경우 이같은 표현들로 남모르게 상처받는 경우가 많은만큼 프로그램 관계자와 홍보 관계자 모두 문구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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