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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이색 제작발표회로 사전 ‘인기몰이’ 나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8-11 21:06 KRD2 R0
#성균관스캔들
NSP통신-▲성균관 스캔들의 잘금 4인방.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믹키유천(이선준 역) 유아인(문재신 역) 송중기(구용하 역) 박민영(김윤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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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의 ‘잘금 4인방’.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믹키유천(이선준 역) 유아인(문재신 역) 송중기(구용하 역) 박민영(김윤희 역)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2 새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이 역대 드라마 제작발표회 중 최대 규모로 버라이어티쇼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이색 제작발표회를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오는 17일 진행 예정인 ‘성균관 스캔들’ 제작발표회는 단순히 드라마 소개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일반적인 제작발표회의 형태에서 벗어나 퍼포먼스 가면 공연 및 레이저 쇼, 한복 패션쇼 등 볼 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겸비된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드라마사상 처음으로 다음(www.daum.net)과 KBSi(www.kbsi.co.kr) 2개의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발표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으로 있어 방송전 인기몰이에 불을 당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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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연출을 맡은 김연성 PD는 “‘성균관 스캔들’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색적인 제작발표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장르의 ‘청춘사극’인 ‘성균관 스캔들’은 차디찬 세상 ‘오직 믿을 건 나 하나 뿐’이라 여기는 김윤희(박민영 분)가 남장여자로 금녀의 공간인 ‘성균관’에 입성해 오만한 원칙주의자 이선준(믹키유천 분), 시대의 반항아 문재신(유아인 분), 바람둥이 냉소주의자 구용하(송중기 분)와 ‘잘금 4인방’으로 뭉쳐 ‘성균관’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30일.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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