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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니에 장준영 대표

[서울=DIP통신] 수제 명품 양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봄바니에(대표 장준영)가 선물용 명품 맞춤형양복 상품권을 출시한다.

봄 시즌에 이어 가을 시즌을 겨냥해 두 번째로 내놓은 맞춤형 정장 상품권은 이달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봄바니에 측은 “장준영 대표의 40년 장인 기술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맞춤형 정장 상품권이 올 봄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같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가을 상품권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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