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2’에 출연해 인형같은 외모에 깜찍 발랄함으로 ‘바비인형’이란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받은 김슬미(17)가 생일을 맞은 선배 임미향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슬미는 12일로 26번째 생일을 맞은 같은 소속사 임미향을 축하하기 위해 11일 자정 미니홈피를 통해 꼬깔 모자를 쓰고 생일 축하케이크에 촛불을 켜 꽂은채 생크림을 코에 바르는 등 앙증맞은 사진 5장을 ‘생일 추카 미앙언니~♡’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올렸다.
글에서 김슬미는 “내게 소중한 기억 오랜 간직하고픈 인연으로 언제나 내 곁에 항상 함께해 주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우리의 인연은 운명?”이라며 임미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슬미는 본격 연예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니홈피 일일 방문자가 10만명에 달할정도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김슬미의 생일 축하를 받은 임미향 또한 네티즌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김슬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미향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며, 그의 미니홈피를 찾아 구석구석 살펴보고 있는 것.
임미향은 모델로 빅뱅 뮤직비디오 및 CGV광고, KTF CF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으며, 최근에는 스페인 유명브랜드인 루릭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해 차세대 TV CF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슬미는 외국어에 능통하고 댄스, 무술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니고 있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신예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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