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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소비자들은 순면 유기농 생리대는 통풍이나 흡수가 잘 돼 만족도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단 한명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딱하나닷컴(www.ddakhana.com)이 리플쇼 품평단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은 순면 생리대에 대해 유기농, 통풍, 흡수 등에 많은 사연을 남겼다.

소비자들은 흡수가 잘 되는 생리대라도 순면 유기농이 아니라 조금 착용후엔 불편하다, 통풍이 안돼 여름철엔 땀띠까지 나고 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의견을 냈다.

실제로, 닉네임 세상의 **은 “월경기간에는 정말 물집이 잡힐 정도로 힘들다”면서 “흡수가 잘 되면 순면 유기농이 아니라 까끌거리고 아파서 울면서 일한다”고 밝혔다.

*** 까꿍은 “여름만 되면 더욱 심해지는 것은 누구한테도 말도 못하는 고민이다”면서 “유기농 순면생리대로 먹는거 바르는 화장품 말고도 한달에 한번씩은 유기농 제품을 쓰고 싶다”고 적었다.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사용해 봤다는 **공주는 “써봤는데 정말 뽀송뽀송하다”고 체험담을 올리기도 했다.

미*는 “집안에 여자가 3명이나 있다”며 “순면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때 그때 빨아서 삶아서 사용하는게 너무 귀찮아 건강도 찾고 할겸”순면 유기농 생리대를 써볼까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플쇼에서는 목화사랑 유기농 순면 생리대에 대한 품평단(체험단)을 모집, 무료로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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