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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재활용 그룹, 쓰레기 모임 소리에 상처 컸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8-23 19:32 KRD2 R0
#비스트
NSP통신-<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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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데뷔 초 참기 힘들었던 주변의 반응들에 속상함을 내비쳤다.

MBC에브리원 ‘아이돌 메이드-휴가 2편’에 출연한 비스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능 선생님이자 가사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 메이드 신봉선, 정가은과 함께 악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데뷔 당시 자신들의 이력을 두고 비난을 받았던 때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비스트 멤버들은 “데뷔 초기 여러 곳에서 연습하다가 모인 멤버들의 이력을 가지고 네티즌 및 언론들이 ‘재활용 그룹이다’ 혹은 ‘쓰레기 모임이다’ 라는 말들을 했었다”며 “당시 이러한 반응들을 접하고 처음에는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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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는 데뷔 전 용준형이 댄스그룹 ‘XING’(씽)의 멤버로 활동한 적 있으며, 윤두준은 과거 ‘2PM’, ‘2AM'의 멤버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열혈남아’ 출신으로 아쉽게 탈락된바 있고, 장현승은 ‘BIG BANG’(빅뱅)의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비스트는 “지금은 이 모든게 흘러간 과거이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들의 마음도 바뀌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남들보다 두세배 더 노력하게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비스트의 상처깊은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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