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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의 귀환’ 재주소년, 4집 발매 기념 이야기 콘서트 성황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8-30 18:04 KRD2 R0
#재주소년 #요조 #유년에게
NSP통신-<사진제공=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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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스텔뮤직>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4년만에 정규4집 ‘유년에게’를 발표하고 팬들 곁을 찾은 재주소년(유상봉, 박경환)의 ‘이야기 콘서트’가 지난 주말 2개월의 장도에 올랐다.

연작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솔직,담백’ 첫 걸음이 시작됐던 지난 28일과 29일,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열리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소극장 ‘숲의 큐브릭’에는 입추의 여지 없이 관객들로 빼곡했다.

이날 공연은 재주소년의 근황과 앨범작업과정, 앨범소개 등 진솔한 이야기 형식으로 두 시간동안 진행됐으며, 4집 앨범 수록 곡과 기존 히트 곡 등을 열창해 냄으로써 미리 느끼는 가을 밤의 정취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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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됐던 요조가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열애 진상에 대해 언급하며,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를 노래했는데 요즘은 그 의미를 알 것 같다”고 수줍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요조는 재주소년과 함께 부른 4집 앨범 타이틀 곡 ‘손잡고 허밍’과 1집 수록 곡 ‘귤’의 무대로 이번 콘서트를 축하했다.

한편 재주소년과 요조는 29일 KBS 2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일요야설무대에 동반 출연, 화음을 자랑해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게시판에는 “재주소년과 요조의 화음이 잘 어울린다”, “보이는 라디오로 보지 못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주소년의 이야기 콘서트 ‘솔직,담백’은 오는 10월 초까지 계속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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